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공제 고정금리·상환방식별 차이
연말정산에서 대출 이자공제를 받을 수는 있는데, 사람마다 공제 한도가 다른 이유가 있어요. 바로 고정금리인지, 거치식인지(이자만 내는 기간이 있는지), 그리고 상환기간이 얼마나 긴지에 따라 공제 한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공제를 고정금리·상환방식별로 어떻게 구분하는지, 어떤 조건에서 한도가 올라가는지, 실수로 공제를 못 받는 사례까지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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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택저당차입금 공제란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공제는 주택 구입을 위해 받은 담보대출의 이자 상환액을 소득공제해주는 제도예요. 핵심은 “장기”와 “주택 구입 목적”입니다.
공제 한도가 달라지는 핵심 기준
- 상환기간(10년/15년 이상 등)
- 금리 형태(고정금리 여부)
- 상환 방식(비거치식 여부)
이 3가지 조합이 공제 한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고정금리·비거치식이 유리한 이유
일반적으로 고정금리 + 비거치식(원리금 분할상환)이 가장 유리한 조합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출 리스크가 낮고 상환 구조가 안정적이라는 점 때문에 공제 한도가 더 높게 적용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상환기간별 공제 한도 정리
- 상환기간 15년 이상 + 고정금리·비거치식 → 최대 1,800만원
- 상환기간 10~15년 → 최대 1,500만원
- 상환기간이 짧거나 조건이 불리한 경우 → 최대 300만원
대출 조건이 비슷해 보여도 “거치 여부”와 “고정금리 여부”에 따라 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거치식(이자만 납부)일 때 주의
거치식은 초기 몇 년 동안 이자만 내고 나중에 원금을 갚는 형태예요. 이 경우 공제 한도가 낮아질 수 있는 구조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연말정산 공제를 크게 기대했다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
공제 불가로 이어지는 흔한 실수
- 대출 명의가 본인이 아닌 경우
- 실거주 요건이 맞지 않는 경우
- 주택가격 요건을 초과한 경우
- 주택 구입 목적이 아닌 대출(갈아타기/생활자금 등)로 판단되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Q&A
Q. 고정금리면 무조건 한도가 높아지나요?
A. 고정금리만으로 결정되기보다 상환기간, 비거치식 여부와 함께 조합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대출을 갈아탄 경우도 공제되나요?
A. 갈아탄 목적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대출 성격이 주택 구입 목적에 해당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거치식 대출은 공제가 안 되나요?
A. 공제 자체는 가능할 수 있지만, 조건에 따라 한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무리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공제는 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고정금리, 거치 여부, 상환기간에 따라 한도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내 대출이 어떤 조합에 속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공제를 적용하면 환급액을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요.
